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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한 척 댈 수 없는 절벽 위에서 맨손으로 돌을 쌓아 농사를 지었던 사람들에게 바다는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요? 들쭉날쭉하고 높이 차이가 심한 길을 걸어야 하지만 꼭 바다가 보이는 아래쪽까지 찍고 오시길!
다랭이마을
경남 남해군 남면 남면로679번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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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비가 오고 날이 흐리고 다음날은 아주 맑았는데요. 날씨가 어떻든간에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동네입니다. 저는 해뜨는집이라는 민박에서 1박했는데 주인내외분들이 친절하시고 고양이들이 많이 놀러와서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그릴이나 구이바다같은거 챙겨오시면 마당에서 드실 수도 있어요. 저희는 비도 오고해서 밤에 간단하게 방 안에서 라면 끓여 먹었습니다 ㅎㅎ 너무 좋은 기억이라 다음 번에도 다랭이마을에서 1박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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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마을 민박 해뜨는집 다랭이마을 홈페이지 들어가면 민박집 소개랑 전화번호 다 나와요 1박 5만원 통일 그중에 한집이고요, 💡다랭이마을은 꼭 숙박하세요⭐️ 숙박을 해야 관광객들이 못보는 ? 마을 이모저모를 볼 수 있고, 조용할때 정말 매력있는곳 고양이들 천국이고요 주민분들 모두 고양이 잘 챙겨주셔서 괜히 기분 좋음 급하게 당일예약해서 왔는데 정말 인생경험 <해뜨는집> 숙소 뷰 미쳤고요 별 쏟아지고요 해뜨는집 이름값 합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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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식 논이 웅장한 산과 끝없는 바다와 맞닿아 있는 장관을 볼 수 있어요. 제발 날씨 좋은 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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