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nam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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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점심시간에 찾은 해물 전문 연안식당입니다.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혼자 가서 먹고 왔던걸로 기억해요. 동료의 소개로 가서 먹고 나중에 또 생각이 나서 들렀습니다. 꽃게살비빔밥을 먹었는데 역시 밥도둑이었어요. 잘 비벼서 함께 나오는 구운김에 싸먹으면 참 맛있어요. 엄청나게 맛있다고 감탄을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게장이 먹고싶을때 찾을 법한 곳이에요. 점심시간에 사람이 많으니 조금 일찍 가는게 좋으실 것 같고, 요즘 일손이... 더보기

연안식당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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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jinip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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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요즘 정말 많이 생기는 체인인 것 같은데 매콤짭짤해서 은근 생각나는 맛이예요 ㅋㅋㅋ 별 생각 없었는데 양이 많아서 놀랐어요!ㅋㅋ 간도 센 편이라 점심에 가서 한그릇 클리어하고 오면 바로 식곤증 옵니다....ㅋㅋㅋ 하지만 밑반찬이 무한리필되는 미니 간장게장이라 계속 밥을 먹게 되고요 ㅠㅠㅠ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셨듯이 한 번 먹으면 이를 닦아도 파냄새가 저녁까지 가기 때문에 미팅있을때는 드시면 안됩니다 ㅋㅋ 다음에는 해물 뚝배기 먹... 더보기

연안식당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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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싶은사람 @ingyo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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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꼬막비빔밥 만이천원입니당 게장도 주니 여의도치고 저렴...?하네요 ㅠㅜ크흡 편마늘이 들어가 있고 풋고추도 들어가 매콤합니당 참기름 꼬숩네요~

연안식당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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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yeh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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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한줄평: 꼬막비빔밥보다 해물뚝배기가 더 내 취향인듯 어쩌다보니 연안식당이 이곳저곳에 많아서 또 가게 됐다. 지점만 바꾸고 여러번 다니다보니 메뉴를 한번 바꿔봤는데, 이번엔 꼬막비빔밥 대신 해물뚝배기를 주문. 국물은 맑은국물 스타일. 아래 콩나물 엄청난 양과 미나리가 들어가서 국물이 시원하다. 가리비 낙지 꼬막 바지락 등 해산물이 다양하게 들어가있다. 맑은국물이긴 한데 고춧가루 포인트가 들어가 국물은 사알짝 칼칼하면서 시원한 맛.... 더보기

연안식당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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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 @lee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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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여의도 여의도에 새로 생겨서 가봤어요. 사람이 정말 많은데, 회전율이 정말 빨라요👀 맛없는 가게도 점심시간 웨이팅이 필수인 여의도에서 이런 곳은 정말 정말 소중합니다... 아주머니들 여러 분이 일하시는 데 일처리 속도와 정확성, 팀워크가 환상적입니다. 앞에 열 팀 넘게 대기 있었는데 10분? 15분만에 들어갔고, 들어가자마자 테이블을 무섭게 치워주시더니 바로 음식이 나옵니다. (대박) 연안식당 직원분들 최고..... ... 더보기

연안식당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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