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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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근처에 들를 일이 있어 방문한 퍼민 숭실대점. 매장 분위기에서 현지 식당 느낌이 물씬 났고, 학생 손님이 많아서인지 가격 대비 만족도도 높았다.
퍼 민
서울 동작구 사당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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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자마자 현지 여행 온 것 같은 바이브가 나는 이유는 진짜 현지인들이 테이블을 가득 메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집은 찐이구나! 쌀국수가 주식이라면서 그 모두가 밥을 먹고 있는 이유는 한숟갈 먹어보고 알았다. 볶음밥 예술이다. 그렇다고 쌀국수가 맛이 떨어지는 건 절대 아닌게 분짜 완자의 만듦새며 기본 쌀국수 국물의 깊이는 재방문을 부르는 맛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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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외국인학생들의 구내식당 같은 느낌. 찐하지 않고 슴슴한 간에 부드러운 맛이었다. 짜조 껍질이 얇고 파삭했고, 쌀국수 국물도 맑은 편이라 부담이 없었다.
비비엣에서 퍼 민으로 상호가 바뀌었네요. 메뉴는 거의 그대로인 것 같구요.(가격은 올랐지만요.) 제 추천은 분짜, 반미, 반미솟방이구요. 볶음밥도 맛있습니다. 옥수수튀김이 없어진 건 참으로 아쉬울 따름입니다. https://veyond.asia/vi-v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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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입구역에는 편하게 갈 수 있고 + 든든하면서 + 깔끔한 곳 중 20-30대가 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 곳에 드디어 괜찮은 베트남 음식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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