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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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케이크 (9,900) 늦게 갔더니 타르트, 케이크가 거의 없어서 오페라케이크 먹었는데 내입에도 많이 달았고 비싼 느낌 공간이 넓고, 밤에는 (빵만) 마감세일을 하는 듯 하다
타르틴 베이커리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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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식빵 (₩8,000) 사왔어요. 전날 먹은 데조로 만큼의 감동은 없으나 무난하네요.
판교의 타르틴! 좀 시끄럽고 좀 소리가 울린다. 학생과 노부부와 가족단위 직장동료들 모임이 모두 공존하는 곳이라 묘하게 복합문화공간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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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 도넛같이 생긴 걸 먹어봤는데, 기름 냄새가 좀 나서 아쉽.. 시그니처 메뉴라고 적힌 차를 마셔봤는데 가볍고 향긋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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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틴 추후 업로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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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좌석이 많고 넓은 베이커리 카페..(라고 하지만 기대만큼 빵이 많지는 않았음) 크로아상과 올리브 베이글을 먹었습니다. 다른 브런치 메뉴를 먹어봐야하나 싶습니다.
레몬머랭케이크는 머랭의 단맛이 조금 부담스러웠네요. 바나나크림타르트는 무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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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틴이 아브뉴프랑에!! 월요일마다 10% 할인도 한대요!! 빵 종류도 많고 다 맛나보였음.. 에끌레어는 빵이 별로였는데 저 패션프루츠코코넛칩어쩌구는 괜찮았다. 하지만 담엔 역시 케이크나 타르트 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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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넘치는 이스터데이 기념 타르트 :)
타르트 종류 모두 맛있어요- 특히 피칸, 크랙, 바나나 타르트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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