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가능
크리스마스 스테이크코스를 먹었다 식사는 하나 고르는 거였는데 전체적인 밸런스를 생각한다면 크림 리조또를 안 고르는 것이 옳았을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워낙 좋아하는 바람에.. 파인다이닝이 아닌 곳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건진 모르겠으나 나의 접시와 파트너의 접시위의 요리 모양이 많이 다른 것은 좀 실망이었다. 하지만 여기 음식들은 내 입맛에 참 좋으며.. 애인이랑 하는 얘기지만 여기 리조또는 고기를 빼고 그만큼 쌀을 더 줬으면 좋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