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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떡

3.8
추천 12 좋음 14 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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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1개

요즘 국내여행을 자주 다녀서 서울 포스팅이 줄어버렸네요😂😂 군산에서 엄청 오래된 호떡집이 있다길래 가봤는데, 일반호떡이 아닌데 기름기도 없고 진짜 맛있네요. 치즈보단 역시 기본 호떡을 더 추천드려요, 은행에서 쓰는 번호표도 사용하실 정도로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

중동호떡

전북 군산시 서래로 52

투명한반창고

추천해요

1개월

호떡도 우아하고 기품있는 디저트가 된다 ‘중앙호떡’ 멧돌방식당하고 가까워 식후 후식으로 찾아왔다. 현재 위치 건너편에 구 중앙호떡 자리가 역사의 기록을 남겨 놓듯 그대로 남아있다. (현재 건물이 기능만 수행할 수 있도록 복붙건물이라 안이쁜건…) 메뉴는 호떡과 뽕잎크림치즈호떡 두 가지. 붙어있는 문구가 많아 어수선한 감이 있지만 필요한 것들. 시럽에는 검은콩, 검은쌀, 검은깨 등이 들어간다는 이야기. 먹는 방법과 갓 나온 호떡... 더보기

중동호떡

전북 군산시 서래로 52

55

추천해요

2개월

호떡도 요리가 될 수 있다는걸 처음으로 느꼈던 집 밀가루의 고소함이 은은하게 지속되어서 다소 많은 꿀에도 조화롭게 먹을수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번 군산여행에서 찾은 기분좋은 의외성!

중동호떡

전북 군산시 서래로 52

83.

좋아요

10개월

기름없이 구운 지역색 강한 호떡. 군산 왔다면 한 번 먹어봄직 하다!

중동호떡

전북 군산시 서래로 52

쵸체키릿

별로에요

1년

달디 단 시럽은 넘쳐흐르는데 자꾸 밀가루풋내가 나는 튀기지 않은 호떡에 끝까지 적응을 못해 개인적으로는 이번 군산 여행에서 제일 아쉬웠던 집

중동호떡

전북 군산시 서래로 52

얄량셩

좋아요

1년

기름없이 구운 호떡이다. 안에 설탕소가 진득하게 흘러나오고 계피향이 많이 나거나 견과류가 든건 아니다. 식어도 맛있는 반죽을 개발해서 3대째 내려온다고 한다. 잠깐 사이에 포장도 많이 해간다. 설탕이 잔뜩인데도 미친듯이 달다는 느낌이 없었다. 기름에 튀기듯 지진 호떡이 취향이라 담백한 호떡이 낯설었다. 나도 좀 더 식혀서 먹어야하나 고민이 되는….

중동호떡

전북 군산시 서래로 52

김맥이

추천해요

2년

쫄깃하고 담백한 호떡. 기름호떡과 공갈호떡을 합친 것 같다. 평소 호떡을 좋아해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고 이성당보다 중동호떡을 집에 사서 가고싶어졌다. 오늘 여행 마지막날인데 또 가서 먹고 12개 포장해올 예정.

중동호떡

전북 군산시 서래로 52

얼레벌레 육아휴직이 끝나고 다시 팍팍한 먹고사니즘 라이프루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된 출장길! 군산은 여러번 왔지만 중동 호떡은 처음이에요. 먹다 꿀이 좍 흘러 옷을 다 버리고 중동호떡 뉴비임을 티냈습니다. 다소 밀가리 냄새가 나는 피에 약간은 싱거운 설탕시럽이 들어서 읭? 했는데 리뷰들을 찾아보니 옛날맛이 안난다는 평이 지배적이네요. 역시 어먹빨먹…

중동호떡

전북 군산시 서래로 52

언뜻

좋아요

2년

군산 중동호떡 군산 여행의 시작은 중동호떡부터. 버스터미널과도 멀지 않아 좋네요. 이런 스타일의 호떡은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데 기름기 쫙 뺀 찰진 스타일의 빵 부분에 흑설탕에 계피향 많이 나는 소가 들어있어요. 그냥저냥 먹을만하고 일부러 찾아서 먹으실 필요는 없을듯

중동호떡

전북 군산시 서래로 52

중 국사람도 안사먹을 동 (돈)아까운 맛이다! 부하오츨! (不好吃!)

중동호떡

전북 군산시 서래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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