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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하고 이야기 하기 좋은 분위기! 모찌 구워먹는게 특이하고 재미있어서 주변에 간다면 또 갈듯! 다른 음식들도 먹어보고 싶다
두루미상회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로47번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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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아늑한 것은 좋았지만 키리모찌는 아무 맛도 안 났어요. 무맛! 그래서인지 찍어먹는 것들을 많이 주시긴 했지만… 이 가격이면 차라리 다른 걸 먹을 걸 싶었어요. 직접 구워먹은게 재미있어서 그걸로 만족하려고요. 아인슈페너는 먹을 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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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음료 분위기 다 좋아요 옛날 할머니집 온 거 같은 정자에 겨울엔 코다츠와 난로가 놓여 있어서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 대체로 조용해서 얘기하기 편함 브런치 종류도 있고 다과상도 꽤 괜찮았음!! 여름에 후르츠산도도 먹어봤는데 맛있었고 빙수 기계나 떡구워 먹기 등 계절에 따라 변경되는 디저트 보는 맛이 있음 따뜻한 차를 시킬 경우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더 줘서 오래 즐길 수 있어서 엄마랑 가도 좋아할 듯
1. 카페인줄 알았는데 브런치 전문점. 꽤나 본격적인데 아쉽게도 커피만. 2. 이 카페에서 제일 못생긴건 키오스크 메인 화면? 그거 빼면 평범하게 잘 꾸며진 일본틱한 카페입니다. 커피는 맛있다. 부천대 학생들 자주 가나요?
스누피 팬케이크에 심쿵당해서 방문했던 곳이예요. 좌석이 많지 않아서 웨이팅하고 들어갔어요:( 언제 또 와볼까 싶어서 먹고싶은 거 다 먹어보자 하고 여러가지를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팬케이크 플레이트는 사실 맛없을 수 없는 잘 아는 맛있는 맛이었고, 의외로 새우타르틴이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후르츠산도는 모양은 예뻤는데 먹기가 쪼금 불편해서(한입 물면 크림이 자꾸 튀어나와서) 만약에 재방문한다면 후르츠 산도는 굳이 먹지는 않을 ... 더보기
정말 이상하게도 딱히 쓸 말이 없다. . 이건 어땠고 저건 어땠고 세세한 것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고 통째로 묶어서 전체적으로 기대 이하였다는 것만 기억이 나네 아마 크림 라떼와 딸기우유와 무슨 치즈 샌드위치였던 것 같은데 저 중에서 딸기우유가 무난하게 마실 만 했다 참고로 노키즈존이라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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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양도 많고 과일이 진짜 맛있었음 친절하셨고 귀여웠음 아기자기해서 너무 좋았는데 빙수 가는거나 그런게 너무 서툴러서 웃겼음ㅋㅋㅋㅋ 다른것도 나중에 기회되면 먹고싶을정도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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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더워서 수박주스..! 후르츠산도는 품절이라 아쉽게도 못 먹었다ㅠㅠ 인테리어 아기자기하고 귀여웠다 평상도 있구 일본에 온 것 같은 소품들이 가득했다 그치만 너무 사람이 많았고 접객이 살짝 아쉬웠던,,, 밀크티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수박주스랑 커피는 무난했다
밀크티가 아주 괜찮았다 ! 한병 더 포장해 가고 싶었을 정도 - 백향과 에이드도 괜찮았다 , 다만 탄산이 있는줄 알고 주문했는데 아니여서 조금 아쉬웠지만 ㅜㅜ
부천 두루미상회 저 새우 올라간 메뉴가 진짜맛낫다 과일도 맛있는데 상상가능한 바로 그 맛인듯 ㅋㅋㅋㅋ 키위는 달지않고 좀 셨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