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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없는 한끼
방이 샤브샤브 칼국수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1길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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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운데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이 꽤 있어서 놀랐어요. 주차도 거의 안되고 집에서 먹어도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여건만 허락한다면 이 집은 포장해서 먹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은 샤브용 고기랑 미나리, 버섯 정도 따로 사서 집에서 먹어요. 포장해도 육수를 넉넉히 주시는데 간이 매우 짜기 때문에 2인분 사면 3인은 거뜬히 먹고 4인도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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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등촌을 외칠때 송파주민들은 방샤를 외칩니다 진짜 존맛이에요 꼭 드세요…
오랜만의 방샤 .. 이번엔 저녁에 갔는데 웨이팅 살짝 있었지만 금방 자리 잡음 넘 맛있다 ,, 여기 볶음밥은 정말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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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인 소울푸드 더이상 방이에 살지 않아 가는데 1시간쯤 걸리지만… 주기적으로 영혼을 채워주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걸…
쌀쌀해지면 방샤를 먹어야한다.. 12월에 확장이전한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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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친절함. 1인분은 안된다고 하셔서 2인분으로 시킴. 야채, 볶음밥 추가 차지 없이 됨. 동치미에 사과들어가서 좋음. 엄마의 동치미맛. 볶음밥 계란 눌는 냄새 미쳤음ㅠㅠ 날씨 좋으면 올공에서 걸어갈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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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사장님 얼굴을 보면 그 가게 안에 똑같이 생긴 분이 계세요 신뢰감 급상승 그리고 여기 맛있어요
고기추가는 필수!! 꼭 추가해서 드세요 맛도 좋은데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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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샤브샤브칼국수_샤브샤브부문 맛집(1) 최근방문_'24년 2월 1. 2000년대 초반 갑작스럽게 ‘샤브샤브’라는 음식이 유행하고, 고향의 동네 이곳저곳에 가게들이 생겨난 기억이 있다. 그때의 기억을 돌이켜보면 ‘샤브샤브’는 정말 신기하고 새롭지만, 필수 동반되는 귀찮은 액티비티부터 가벼운 맛까지 마냥 내 취향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어머니와 누나의 취향에 따라 종종 외식으로 끌려다닌 덕에 샤브샤브는 나에게 “가족"이 떠오르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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