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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편의점에 있는 라면 기계가 몇 대 있고, 원하는 라면을 결제한 다음 직접 갖다 끓여야 해요. 관광객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것 같은데 청결이 조금 의심스러워요. 덕분에 진라면 순한맛을 제 돈 주고 처음 먹어봤어요
라면 편의점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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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행객이 된 것 같은 라면편의점. 불닭볶음면 5000원 토핑 무료. 기계로 끓이는 불닭은 물 안버려도 되는 줄 알고 바로 스프 넣었다가 한강물 볶음면 됨. 갔다오면 옷이고 머리고 라면냄새에 절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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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가볍게(?) 저녁 먹기위해 방문한 곳. 종로라서 그런가?? 외국인들이 엄청 많이 방문하는 듯 하다. 사실 한강라면도 한번도 안 먹어봌 사람으로서 이런 셀프 라면가게가 신기하게 느껴져서 두리번두리번하면서 구경했다. 토핑이 전부 무료라서 좋긴 한데 계란은 없었다…다 깨트려서 그런건강…그리고 시간을 오래 설정해놔서 조금 퍼진 라면이 완성. 맛은 우리가 아는 맛이긴 한데 왜 항상 밖에서 먹는 라면은 맛있는걸까 ㅎㅎ...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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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사실 어떻게 소개를 하면 좋을까 싶지만, 라면편의점은 한국 사람들보다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도 많고, 매력적인 포인트가 많을수도 있지만.. 가끔 종로에서 라면이 생각이 날때 방문할수 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한강라면처럼 셀프 끓이는 방법은 같지만, 토핑이 팽이버섯-오뎅-콩나물-치즈 등 자유롭게 무한으로 올릴수 있는 부분이 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막차 시간이 가까워져서 라면이 생각날때 마땅한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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