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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자
엄마가 밥 먹으면서 왜 또 입이 댓 발 나왔냐고 물으시더라구요◠ ͜ ◠ 음식이 성의 없이 만들어져 나온 식당에서는 분노를 참지 못하는 병에 걸려서 글애오 어무니.. 고등어 : 카레가루 묻혀서 구워진 것도 모자라 언제 구워진지 모를 생선구이를 데워서 나온게 제일 열받음 포인트.. 일단 나올 때부터 온도가 애매~했는데 데워진 것도 골고루 열이 퍼진게 아니라 속은 차갑더라구요ˀ̣ 그래서 직원분께 고등어가 좀 찬 것 같다고 말씀드리... 더보기
내 경험은 아니고 부모님 방문후기 솥밥의 솥에서는 고춧가루 향이나고, 갈치는 작은 것 세토막인데 씻지도 않고 소금쳐서 구운거 같이 비린내 나서 먹기도 힘들었다고 한다. 와중에 작은건데도 겉만 소금간이 되어있고 살에는 간이 안배서 황당해하심. 미나리전은 미나리향도 안나고 꼬막은 쪽파 무더기, 간장게장은 간장을 바로 붓고 가져온 것 같았다고 했음. 10만원 넘게 돈을 들여놓고 맛도 없고 성의도 직원응대도 마음에 안들었다고 함. 평이... 더보기
기본에 충실한 깔끔한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곳 가게가 넓은 편인데도 사람들로 꽉꽉 차있고 웨이팅도 있을 정도로 굉장히 핫한 곳이였어요 갈비찜도 맛있고 반찬 전체적으로 다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반찬 가짓수도 많고 가격대비 괜찮게 잘 나오는 거 같아요! 갠적으로 꼬막무침은 연안식당에서 먹었던 거보다 맛있었음... 담에 다른 구성으로도 먹으러 오고 싶습니다 가족 외식 장소로 딱인듯한 곳 +)주말에 갔을 때 엘베 타신 분들 다같이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