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양이 전반적으루 예전보다 덜한듯... 인건비가 비싼건 인정하지만 테이블링?같은 시스템으루 바뀌고나선 정말 손님이 오든가말든가 맛도 양도 정말 많이 달라진..곳 음식을 평가해야하는건 당연하지만 친절을 바라지는 않는편이지만 내가 최소한의 돈을내고먹으면서 기분상할정도의 서비스는 받고싶지않다 늦은시간까지 하는곳 찾다가 생각나서 간건데 마감시간이 되기도전에 우리테이블만남아있으니까 대놓고 나가라는건지 청소하고 노래꺼버... 더보기
브런치 잘 하는 집이라고 소개받은지 한참이 지나서 회식차 방문했다. 객장이 굉장히 넓고 모임을 할 만한 독립된 공간도 있다. 분위기도 괜찮은 편. 주문받을 때 음식 양이 많으니 조절하라는 권유를 받았는데, 과연 정말 양이 많은 편이었다. 인당 단품 하나씩 시키고 4인에 샐러드 하나 하면 남는다. 6인에 하나 정도 해도 배불리 먹는다. 떨어지는 퀄리티를 양으로 채우려는 곳이 아니고, 음식 하나하나 실속있고 맛있다. 앞의 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