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더버거
BOON THE BURGER


BOON THE BURGER
포장
21세기 초입에 먹었으면 고오급 수제 버거의 희소성에 가산점 주고 프리미엄 가격을 지불할 용의가 다분했겠으나 2025년에 살고 있는 지금 어딘가 촌스러운 느낌을 풍기는 이 버거는 마치 대학 입학하자마자 하이힐 신고 아이라이너 그리고 다니면서 서울 사람 다 됐다는 기분에 심취한 시골쥐 (당사자성 발언) 한입 먹고 생각했다 맥날이 더 맛있나 또 한입 먹고 생각했다 맥날이 더 맛있네 결제하면서 생각했다 그냥 맥날 갈걸 맥날의 존... 더보기
[성내-분더버거] 맛은 괜찮아요. 맛있음. 근데 위생이 엉망인 듯. 포장으로 먹어보고 막있어서 친구랑 다시 간 건데.. 테이블 앉자마자 냅킨 담긴 찻잔에 먼지 가득 붙은 거 보이고 테이블 제대로 안 닦여서 자국 남아 있든 것들도 보이고··· 여기저기 먼지 쌓인 건 기본이었는데 뭐 거기까진 그러려니 했음 근데 고기패티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접시가 아니고 패티 안에서~~~~~~~~~~||~~... 더보기
여기 정말 맛남. 이태원 유명 수제버거집 가서 먹으면 먹을수록 이집 생각남. 여기가 훨 맛났음. 양도 많음. 가격도 적당. 베이컨 있는 버거에 해쉬브라운 추가해서 먹으면 짱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