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주차가능
혼밥
드디어 다시 초이노미 방문. 작년에 발견하고 3, 4번쯤 왔었나. 올해는 저번에 만석인 것같아 아쉽게 포기하고 비오는 오늘. 선약땜에 머리도(!) 감았는데 약 3시간 전쯤 약속이 취소되고 끄응...지인 1명에게 연락했으나 그마저도 성사되지 못함. 내일도 집에 있을건데 으으윽 하는 맘으로 그래, 초이노미 가즈아. 하면서 5반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기로. 막상 염창역에 내리고보니 아, 쫌 먼가 싶고 저번에 찾아논 걸어서 갈수있는 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