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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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무심하지만 그게 이상하게 편안한 해가 잘드는 망원동 한복판의 카페였습니다. 친절한 느낌은 아니지만 적당히 편하게 쉬다갈 수 있었어요. 창 보는 방향으로 있는 소파좌석에 앉으면 망원동 방문객들을 구경할 수 있아요(혹은 구경당하거나) ㅋㅋㅋ 음료나 메뉴 구성은 단촐한편!
무계획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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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재미있어요 가구들 구경하는 재미.. 그런데 커피는 정말 별로였어요 ^_ㅜ… 망원이 평균적으로 커피가 다 맛있는 편인데 ㅜㅜ 다시 가진 않을것 같아요 입구에 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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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획이 계획이다’ 모두가 나를 ‘J’라고 생각하지만 단 한 번도 J가 나온 적 없는 확신의 P다. ‘무계획이 계획이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망원동의 ‘카페 무계획’은 일상에서 계획 따위 짜지 않는 나와 같은 가치관을 갖고 있어 왠지 모르게 끌렸다. 무계획은 배우 겸 모델 박선재 님이 지난 해 망원동에 오픈한 카페. 이름에 걸맞게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등 원색의 다양한 색깔과 통일성 없는 인테리어 장식들 때문에 정돈된 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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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ㅡ 작은카페 ㅡ 공부목적으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