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뒤늦은 회사 송년회로 방문하였습니다. 4-5명이 한 테이블에서 음식을 같이 나눠먹다보니, 샐러드-파스타-피자-키조개리조또-삼겹살구이 등 수많은 음식이 식탁을 지나갔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음식은 없었어요. 철판 삼겹살구이는 따로 조리하고 철판에 올리는지, 야채가 겉면만 살짝 익어 있어 먹을 수 없었습니다. (아까워라...😢) + 1월 26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이 인상되었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서현 #파스타 #피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