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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 성수동 오면 먹는다는 소금빵집인가?? 좀만 더 기다려서 갓구운 거 먹을걸 후회했지만 데워주셔서 괜찮았음 테이크아웃만 되고 4개씩 묶음으로만 주문 가능하다 4개에 12000원인가 했던거같은데 미쳤다 할 맛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먹어볼만 함! 식어서 먹어도 맛있었음 갠취로는 소금이 좀 더 굵고 많았으면..
자연도 소금빵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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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가면 무조건 사야댐!!!!!!!!!!! 소금빵은 여기가 짱이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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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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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먹어본 중 가장 버터리한 소금빵 기름기가 약간 부담이지만 맛있다 찌그러져 있는 게 매력이다 좋은 점은 소금 입자가 작고, 골고루 뿌려져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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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 자연도소금빵 웨이팅이 있는 것 치고는 대기시간이 짧았다...!! 미리 키오스크에서 주문한 다음 줄서서 받아가는 방식. 제 입에는 그냥그냥 그랬어요 다른 소금빵들 보다 좀 느끼
집 근처에도 있는데 자꾸만 성수가서 사게되는 자연도 소굼빵 ㅎㅎ 기본 소금빵 중에서는 으뜸인거 같아요! 날씨가 덜 좋을 수록 줄이 짧아요! ㅎㅎㅎ 그래도 포장전문이라 어차피 회전율이 좋으니 줄이 길어도 떨지 말고 구입을 추천해요!
한번 먹으면 만족하는 맛…! 아침에 식빵에 버터 잔뜩 바르고 토스터기에 넣은 딱 그맛d(^_^o) 모닝롤과 소금빵 사이에 태어난 빵 같아용
평일에도 줄은 좀 있었지만 계속 구워져 나오기 때문에 줄은 금방 줄어 들어요 모양은 별로 안 이쁘지만 버터 맛이 강하고 적당히 크리스피 합니다
줄이 적길래 홀리듯 관광객 무리에 조인하여 구매. 매우 버터리하고 겉면이 바삭함. 맛있다고 표현할 만 하지만 한편으론 부담되는 기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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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자연도 소금빵 뿌수기 완료 빵 나오는 시간 맞춰가서 바로 먹어야 진짜 맛있대용 저는 아무때나 가서 포장해와서 에어프라이어 돌려먹었는데 ㄹㅇ대존맛이었슴다 가볍고 버터향 낭낭하고 따뜻하고 적당히 짭쪼롬 (사진은 위가 살짝 탐) 빵나오는 시간 9시 12시30분 2시 3시30분 5시 6시반 웨이팅 적당히 있는데 곰방 빠집니다 4개들이 세트로만 판매하고 1세트 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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