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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덮밥이 먹고싶어 찾아갔다. 연어가 입에서 녹는다. 미니우동과 샐러드가 함께 나온다.
스시 준
서울 동작구 만양로14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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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면서도 식재료 관리를 괜찮게 하는 곳이에요. 자주 오게 될거 같아요 앞으로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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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초밥. 연어초밥.
모듬초밥과 아보카도롤 평범하고 무난하다. 그래도 식자재 관리를 나쁘지 않게 하시는거 같다. 아보카도롤은 뭐 당연히 맛있고 ㅎㅎ 다만 깨는 굳이 ㅎ 국물로 우동이 나오는데 차라리 장국으로 주셨으면.. #드람뷔#스시준#노량진#스시#아보카도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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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맛있어요. 사진에 있는 건 사케동인데 덮밥처럼 안 나오고 밥을 따로 줘요(장어덮밥이나 회덮밥은 밥 위에 얹어서 나와요).
꾸준히 방문 중인 스시준ㅋㅋㅋ처음으로 장어덮밥 주문해봤는데 헝헝 너무 맛있다. 13000원? 정도로 기억하는데 가성비는 별로지만 먹는 순간은 행복했다... 그렇게 짜지도 않고 달짝찌근한 맛!! 친구가 시킨 우동+스파이시살몬롤은 여전히 맛있었다. 이름처럼 매콤하면서 한번 튀겨져서 바삭하다. 늘 그렇듯 사람은 많은 편. 또 먹으러 갈 것이다!!!!
오랜만에 가서 연어파티!! 연어초밥, 구운연어, 냉모밀 먹었는데 흑흑 다 마싰어 흑흑 세트로 시켰는데 모밀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당황했지만 깔끔하게 다 먹었다 ㅋㅋㅋㅋㅋ 친절하고 맛있으니 또 안 갈 이유는 없다!!!!
여기 가기 전에는 늘 닌자초밥 갔었는데 이제는 초밥 먹고 싶다, 하면 스시준으로 달려간다. 자리가 많지 않아 바로 앉을 수 있다면 바로 들어가야한다. 알탕(7000원) 시키면 김치, 밥이 같이 나오는데 부족하면 더 주신다. 예전에 비해 알 양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맛있다. 초밥도 굉장히 맛있다!! 연어초밥 같은 경우는 따로 주문해서 먹을 정도로 맛있다. 조리사분들께서도 친절하시고 갈 때마다 행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