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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을 커피잔에 담을 수 있는 뷰맛집 입니다. 강아지와 산책 하며 자주가는 곳인데 의외로 사진이 별로 없네요~ 🤣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를 판매 하는데 맛은 보통 혹은 보통 이상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침 8시 오픈입니다. 인왕산에서 일출을 보고 내려와서 커피 한잔하면 딱 좋습니다. 낮에가면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 참고로 신분증 보여주시고 종로구민 확인이 되면 10% 할인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숲 초소책방
서울 종로구 인왕산로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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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맛집. 음료랑 디저트는 그저 그럼.. 발로나 초코우유는 잘 안 섞여서 가루가 느껴지고 티라미수는 시트가 애매했다. 티라미수같지 않은 맛? 크로와상도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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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맛집… 커피안맛집… 어느쪽으로 가도 아름답기 그지없어요 황홀한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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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상태 보고 망했다; 싶었는데 안에 공간이 엄청 널ㅈ더라구요. (애초에 뚜벅이로 간 사람) 뷰가 좋은 자리는 바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더 사람이 많이 앉을 수 있는 것도 좋구요. 18시 다되어서 갔더니 베이커리류는 다 솔드아웃. 쑥라떼 걍 딱 상상하던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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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위치이니만큼 음식+음료가 주가 되는 공간이라 할 수는 없긴 해도, 음료 맛이 나쁘지는 않단말이졍.. 여기 오면 마시는 쑥차가 티백이 뭔지 참 잘 우려진단 말이지.. 근데 늘 심하게 붐비고, 주차는 거의 안된다고 봐야하고, 2층은 환기가 잘 안되어서 공기가 좋지 않다.
청운효자동을 지나 차를 타고 올라가면 있는 카페. 비치된 책도 읽을 수 있어요.
인왕산 중턱??에 자리잡은 북카페. 인서울 북카페는 참 딜레마가 큰거 같다. 북카페는 조용하고 편안해야 할텐데 서울은 땅값이 비싸니 공간을 넓게 잡기 힘들고 사람이 많으니 입소문 타면 시끌벅적해진다. 아쉽게도 개인적으론 이런 딜레마를 극복하지 못한 곳이었던 듯. 1층은 사실상 책 매대가 있는 베이커리카페라고 보면 될거 같음. 야외자리가 많은데 사실상 야외자리는 북카페...용으로 보긴 어려우니. 야외 경치를 즐기라는 것인지? 1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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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맛집. 아아밖에 안 마셨지만 빵 냄새가 기가 막혔다. 남산도 보이고 인왕산 아랫자락도 보이는데 뭔들 안 맛있겠는가.
사람이 많아서였는지 기대보단 평범했어요 조용하게 공간을 즐기려면 평일에 가야할듯
경치가 너무 좋은 카페 자몽에이드도 자몽청을 넣어서 정말 맛있음.. 조금 단점이라면 인왕산 자락에 있어서 주차장이 정말정말 협소 하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