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반려견동반
한옥카페인데 외관만 좀 그렇고, 내부는 그런 느낌이 거의 안 나서 아쉬웠어요. 게다가 더 유명한 건 계곡을 내려다볼 수 있는 야외석인 듯하고, 실제로 야외에 자리가 훨씬 많아요. 다만 봄에 방문했을 땐 계곡이 이쁘지 않은 초록색이었고 놀기 위한 장소로는 안 보였어요. 저희는 위베이크빈라떼(7000), 유자딸기라떼(7500), 딸기생크림크루아상(4500), 과일타르트(6000)을 주문했는데 매우 평범한 맛에 비해 가격이 너무 사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