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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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오니 여유롭고 좋군요...! 커피맛을 잘 모르긴 하지만 웬만한 카페들의 커피들이 많이 상향되서 그냥그냥 무난하게 맛잇는 부드러운 커피가 되어버린 블루보틀 ㅎㅎ....!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잇어서 제 스타일은 아녓네요!
블루보틀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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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도 성수동 바이브에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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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로 배달이 됩니다…?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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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도 편하고 라떼도 맛있지만 아이스크림 라떼 놀라플로트도 맛있어요! 공간도 넓어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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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 평일 오전 오픈하자마자 갔던 블루보틀 성수. 성수점 시그니처 콜드브루였던가..암튼 진하고 맛있어서 얼음 녹여가며 천천히 먹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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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에서 먹는 라떼는 고소하고 맛있네요! 내부에 자리들도 모던하게 이쁜곳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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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전 8시부터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이 동네의 최고 옵션이 아닐까!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라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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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피즈 처음에 건물을 보고 입구가 어디지? 했는데 정면 기준 우측에 내려가는 계단이 있더라구요. 🙄 공간이 넓직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시간이 늦어서 커피 대신 음료수를 주문했는데 커피를 마셔볼 걸 그랬나봐요... 🤔
솔직히 자리도 너무 불편하고 인기의 이유를 모르겠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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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시즈널메뉴라는 솔티드 어쩌고의 디카페인 버전. 음료맛은 차치하고.. 공간 얘기를 하자면 좋게 말해 카페의 기본인 음료 판매에 충실한 곳이고 나쁘게 말하면 카페의 사회적인(?) 요소를 다 무시해버린 콧대 높은 곳. 블루보틀 브랜딩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인 걸까. 와이파이 x. 콘센트 x. 카운터에서 충전해주기 x. 카공족을 퇴치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인진 모르겠으나 의자까지 매우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