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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솥 행궁점

폐점
4.1
추천 6 좋음 4 보통 0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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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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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개

작은우체국
추천해요
1년

우드톤의 아늑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솥밥집. - 위치 그 유명한 우영우 김밥집 맞은편이다. 가게 바깥에 온갖 형태의 간판이 어지러울 정도로 많아서 시선을 잡아끈다. 실수로 그냥 지나치는 건 어려워보이는 외관. 다소 좁은 계단을 올라가면 2층에 입구가 있는데 이렇게 계단을 올라와 가게에 들어설 때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 내부 전체적으로 화이트 그리고 우드톤에 고풍스런 느낌의 조명과 괘종시계 등이 적당한 위치에 놓여있다. 나무의 ... 더보기

솔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52

이뱜
좋아요
2년

다양한 구성의 해산물 위주의 솥밥이 많다 스테이크 솥밥은 근처 뜸이 양도 맛도 더 나은듯 솔솥은 체인점마다 맛의격차가 큰편인데 타 지점대비 뛰어나지 않은편!

솔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52

솥밥 맛있어요~ 주차는 힘들었지만 운좋게 웨이팅없이 바로 먹었어요 #엄마랑 #데이트 #도미관자 #전복

솔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52

역삼동꽃사슴
추천해요
2년

도미솥밥이랑 와규솥밥 먹었어요! 간판도 일본어로 써있고 내부 인테리어도 일본 식당처럼 꾸며놔서 일본식 솥밥이 나올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습니다 ^^; 다른분께서 써주신 것처럼 저도 일본어 간판때문에 식당 찾기가 힘들었어요. 지도상 그 위치는 맞는데 간판에 솔솥이라고 써있지 않아요. 음식 사진 보고 여기 맞나 싶어서 들어가봄.. 계단 올라가는 그 집 맞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저도 전체적인 컨셉에 대한 의아한 생각... 더보기

솔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52

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2년

저렇게 釜飯라고 써 놓을 경우 한국에서 저 간판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2가지 종류 밖에 없을 거에요. 1. 한자 발음대로 부반이라고 읽음 2. 일본어 발음대로 카마메시라고 읽음 도대체 어떻게 이걸 솔솥이라고 읽게 되나요? 간판이나 메뉴에 일반적인 한국인이 알아보기 힘든 외국어를 써 놓는 힙스터 맛집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 집도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습니다. 카마메시, 한국어로는 솥밥인데 이 집은 카마메시를 전문으로 하는 가게입... 더보기

솔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52

로미
추천해요
2년

솥밥 너무 맛있어요. 도미솥밥 먹었는데 버터가 들어있어 그런지 완전 꼬소하고 맛있었어요. 밥을 뜨고 솥에 붓는 육수는 다시마를 우린것인지 감칠맛이 엄청나네요. 개인적으로 근처 뜸보다 맛있었어요.

솔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