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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가 먹고 싶어서 갔어요. 올 해는 대학동기랑 애기 1명 그리고 저랑 남편 요렇게 4명이 오랫만에 만나 올 해 마무리를 같이 했어요. 다 같이 서울에서 크리스마스 실컷 즐기고 연말을 정리하려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관악관에 들렸습니다. 친구는 바싹 볶아먹은 충청식 불고기파, 저랑 남편은 서울식 국물자작한 달달불고기파라서 불고기 2인분, 어복쟁반 소 시켜서 같이 먹었어요. 불고기 육수랑 어복쟁반 육수를 주전자 가득 주셔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