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ORI PI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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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보충이 필요해서 들어간 나성동 ‘오소리파이클럽‘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했고 충전물에 따라 파이 하나에 5천원대 or 8천원대 라떼에 초콜릿파이 조합으로 맛있게 먹었지만 8천원대 파이는 거의 밥값이라 가격대가 부담스럽긴한듯
오소리 파이 클럽
세종시 나성북1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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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투썸에 가면 보이는 이쁜 파이집. 궁금해서 디저트로 에그타르트와 애플파이 포장. 바삭한 셸에 적당히 달달한 에타는 재구매의사 있음. 애플파이도 좋은데 시판되는 애플잼에서 느껴지는 텁텁한 인공의 맛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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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넘 맛있어서 열갠가 샀는데 에그파이랑 애플파이가 젤 맛있었어욧 파이지가 바삭한데 너무 기름지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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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정말 예쁨 하지만 파이가 지나치게 달다...! 에그파이는 에그 맛은 0... 커스터드 맛만 나고 설탕? 같은 가루가 씹히기도 했음 ㅠㅠ 전체적으로 맛이 너무 달아서 아아 없으면 절대 못 먹을듯 근데 요즘 에그타르트에 빠져있어서 1인1메뉴해서 다 먹긴 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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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청주 천안까지 온다면 들리길 추천. 시금치베이컨파이는 정말 아침마다 먹고 싶다. 맥앤치즈파이는 매콤한 맛이 맥액치즈를 확 감싸서 오히려 개운한 게 먹고나면 엄청 든든함. 에그 타르트도 충청권 제일 아닐까..그리 생각합니다.
1. 인테리어 - 미국느낌 물씬! - 파이진열장 위에 있는 티비화면에 카메라속 모습이 나와서 사진찍기에도 좋음 2. 음료 및 디저트 - 커피와 시그니처인것같은 미트파이를 먹었음 - 파이종류들이 다양하고 전부 다 맛 보고싶을정도의 비주얼! 미트파이도 당연히 맛있음 3. 기타 - 가게가 넓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음 - 파이가격대가 있어 자주 이용하기엔 아쉽지만 종종 사먹을 의향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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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너무 많아 늦으면 파이를 구할 수 없다는 점 빼고 다 완벽한 가게.
비주얼이 인상적인 카프레제 파이. 저 수액 같은건 올리브유… 뭔가 정원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만의 자근 정원…🌟 맛은 무난하지만 간이 좋고 비주얼이 좋아서 선물용으로 굿. 근데 포장이 종이 봉지/박스 포장인건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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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파이가 메인인 것 같은 이곳에... 없어서 못사고 애플파이/피칸파이를 사왔는데요 아직 미트파이를 못먹어봐서 그럴수도 있지만요, 제 생각에는 애플파이가 이곳의 핵심입니다. 지나갈 때마다 애플파이 하나씩 사서 입에 넣고싶은 마음을 다잡게되었어요... 매장 특징으로는 아주 큰 강아지가 한마리 있어요! 돌아다니는 것은 아니고 펜스에 얌전히 잘 있어서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미트 파이 나오는 시간 : 9시/12시 1시간 내로 품절되니 시간 맞춰서 가시길 미트 파이 맛집이다 .. 미트파이를 한 세번 먹어봣는데 그 중 제일 맛있었음 촉촉하고 속이 꽉차있어 다른 파이들도 넘 좋았다 명란감자 파이? 랑 초코무스 파이? 먹었는데 명란이즈 뭔들 .. 초코도 엄청 진한데 질리지 않는 단맛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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