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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돼지국밥1티어 원조본전돼지국밥 진짜 국물 찐하고 살코기도 낙낙하니 줄서는 이유가 있네요 김치는 간이 좀 셌지만 정구지무침은 딱 좋은 정도~ 11시 이전에 줄스면 그래도 조금 덜 스는 듯합니당! (일요일 오전 기준이였어용~)
본전돼지국밥
부산 동구 중앙대로214번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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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괜히 줄서는게 아님 맛있었음. 국물은 깔끔, 고기수육은 감칠맛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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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문출래된장 가려고 했는데 오픈시간이 정보랑 달랐는데 기다리기엔 너무 배고파서 옆에있던 본전국밥. 웨이팅이 좀 있었으나 내부가 넓어서 금방금방 빠지고 맛있었다! 누가봐도 단골같은 아저씨분들이 많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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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입에 끝났다 냄새도 거의 없고 살짝 가벼운맛 살짝 매콤 부추김치가 일품 이거 포장하고 싶다.. 국물과 고기가 감기는 맛은 깊은 맛은 아님 서울에서 온 처음 먹는 사람 추천
깔끔하게 한그릇하기 좋음
깔끔하고 깔끔한 맛! 곰탕과 유사한 담백함. 부산역에서 가까워서 좋고 회전율 높아서 생각보다 오래 안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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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에서 해산물 맛이 나요 국밥은 돼지국밥 그 자체 사람도 엄청 많은데 되게 빨리 빠져서 먹기 좋아요
처음 갔던 (아마도) 돼지국밥집이 여기라 다행이었다. 비린내도 하나도 없이 간도 딱 좋았고 결국 바닥까지 싹싹 먹음. 중간에 정구지 넣어 먹어보자 생각했지만 결국 끝까지 맑은 국물로. 같이 갔던 동행인은 좀 더 진한 국물이 본인 취향이라고 여기가 최애 돼지국밥집은 아니라고 했다. 추천
1시간 정도 기다려서 입장한 것 같다. 아직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사실 이제껏 가본 돼지국밥은 먹고나서 크게 감동한 적은 없었는데 내기준 이집 돼지국밥이 입맛에 딱 맞았다. 부산가서 먹은 국밥중 제일 좋았는데, 국물이 곰탕처럼 맑고 깔끔한데 맛은 깊고 잡내는 없다. 부드러운 고기도 많고 김치도 맛있어서 말한마디 안하고 국물까지 완뚝했다.부산여행 가면 또 가고싶은 곳.
줄이 길어서 웨이팅 오래 할까 싶었는데 회전율 빠름. 대략 20분,좀 안되게 기다리고 입장한 듯. 돼지국밥 주문. 확실히 국밥의 본고장 답게 퀄리티가 다름. 노포 특성상 요즘 식당처럼 엄청난 기술로 요리한 건 아닐텐데 국물이 깊고 맛있고, 고기도 부드럽고 야들야들함. 슴슴한 걸 좋아하는 나는 여기에 소금과 새우젓 조금 넣어서 담백하게 먹는게 좋았는데, 남자친구는 정구지랑 양념 팍팍 넣어서 얼큰하게 먹던데 둘 다 맛있었음. 김치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