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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려 오랜만에 방문한 연희네 돈까스. 더운 여름에 생각나는 모밀이지만, 정작 한여름에는 여기까지 올 엄두가 나지 않아 날이 풀린 이제야 찾아 왔다. 올해 초 가게를 리뉴얼 하더니 좌석이 혼밥하기에 불편하게 바뀌었다. 여전히 입구의 키오스크로 주문 후 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기다리는 방식인데, 전에는 음식 리턴만 셀프였지만, 이젠 가지러도 가야 한다. 메뉴도 살짝 바뀌었는데, 기존의 저렴한 판모밀 정식에 한 판을 옵션으... 더보기
연희네 돈까스 모밀제면소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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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올해 마지막 냉모밀을 먹으러 왔습니다. 가게 외관은 10년 전 가게 느낌인데, 내부는 요즘 가게들 느낌입니다. 입구의 키오스크에서 주문 후 자리에 앉으면 되는데, 전체적으로 음식들의 가성비가 괜찮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치즈돈까스 + 판모밀(x2). 이런 가게에서 파는 돈까스에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데, 생각보다 더 바삭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메인인 판모밀도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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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충한 간판 디자인... 하지만 꽤 정성들인 음식... 몀이 부들부들 후룩후룩 잘 넘어가는 질감이에요. 자가제면이라고 하고 일반적인 소바 면과는 다른 독특한 느낌이에요. 돈까스도 바삭하고 고기도 적당히 익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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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고 양 넉넉하고 와! 너무 좋은 곳이에요 치즈까스 퀄리티도 가격(9천)대비 훌륭 판모밀 카츠 세트(12천)도 대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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