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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회사랑 2호점 n번째 재방문(25.02.05) 극도로 추운날 기름진 방어를 위해 오후4시 30분에 방문. 웨이팅은 없다. 그러나 손님이 계속 들어온다. / 항상 주말이나 저녁시간에 웨이팅이 극악이라고 겁을 줘서 난 일찍 가버린다. 방어의 기가막힌~? 특이함은 없다. 비린맛없이 기름지고 맛날뿐. 그렇지만 빠르게 내어주는 방어회와 특유의 두꺼운 썰기방식 입안에 가득차는 한점에 한잔을 즐기고 싶다면 여기~ 정말 기름지다. 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