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회사랑 2호점 n번째 재방문(25.02.05) 극도로 추운날 기름진 방어를 위해 오후4시 30분에 방문. 웨이팅은 없다. 그러나 손님이 계속 들어온다. / 항상 주말이나 저녁시간에 웨이팅이 극악이라고 겁을 줘서 난 일찍 가버린다. 방어의 기가막힌~? 특이함은 없다. 비린맛없이 기름지고 맛날뿐. 그렇지만 빠르게 내어주는 방어회와 특유의 두꺼운 썰기방식 입안에 가득차는 한점에 한잔을 즐기고 싶다면 여기~ 정말 기름지다. 같... 더보기
📍 바다회사랑 2호점 [서울/연남동] 2024년 선정 최고의 맛!!!! 💯💯 크리스마스 날 오픈 30분 전 쯤에 도착해서 1시간 40분 정도 기다렸어요ㅎㅎ 언제 가든 무조건 웨이팅 필수니까 빨리 도착하는 편이 낫더라구요~ 뭘 먹기 위해 이렇게까지 기다린 적 있나.. 싶었는데 충분히 가치 있었습니다🥹 대방어 소짜리 둘이서 먹기에도 양 충분했구요! 두툼하게 썰어 줘서 식감은 살아 있는데 레몬즙 덕분인지 곁들임 반찬이 많아서 그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