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전체 더보기
+) 25.12.26.(금) 영업 종료합니다 🥲 2024년 3월에 생긴 카페입니다. 저녁 먹고 호다닥 들렀는데 아, 가격도 제법 합리적이고 음료도 맘에 들었습니다. 입점한 건물이 다소 낡긴 했지만 내부 공간은 넓고 쾌적하네요. 이 동네 특성상 혼공족이 대단히 많아서인지 카페는 제법 조용해서 대화 크게 하기 눈치보였지만 굳이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콘케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4
29
0
게샤가 5000원?! 아무리 에디오피아라도 게샤인데... 시원하고 산듯한 느낌인듯? 넓은 공간에 사람들이 많은데 조용하네요.
20
커피 무난하고 작업하는 사람 많다. 테이블간 거리도 제법 있어서 쾌적. 카페인이 좀 있는 편이었던 것 같다. 카페인에 예민하다면 디카페인 추천!
6
사람 너무 바글바글할 땐 별로지만 이른 시간대에 고민 없이 들르기 좋은 #작업하기좋은카페 ! 드립 원두 여러가지 취급하시는 점이 좋아요. 오늘은 커피가 좀 연해서 아쉬웠어요.
24
간만에 콘케 잔잔하니 조쿠만.. 우리집에서도 콘케가 보이고 콘케에서도 우리집이 보인다 ㅎ….
10
나 왜 여기 리뷰 안썼지...? 생긴지 얼마 안된(4월에 오픈함) 작업하기 좋은 카페 낙성대역 1출 뒤편에 있는데 이근방 2층에 이런 카페들이 꽤 생기네... 콘센트 자리 많고 장소 널찍하고 잔이 이쁘고 약간의 베이커리 있고 FKJ 음악 주구장창 틀어쥬심 종종 갈 예정..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