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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진이 게장으로 유명한지도 몰랐는데 게장집이 이곳 저곳 나와서 이름에 제일 자신감 찬 곳으로. 2. 게장백반 3만원. 반찬은 특별한게 없는데 된장찌개가 괜찮다. 나오는데 살짝 오래걸려서 뭐지 했는데 찌개 끓이는 시간. 많이 짜지 않고 살도 많아서 밥도둑으로 잘 어울렸던 한 끼. 다만 게 철이 아닌지 게에게서 정말 좋은 게다 라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맛있었죠? 추천합니다.
당진제일꽃게장
충남 당진시 백암로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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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짜고 맛있는 간장게장 지방 출장 갔다가 고객분들이 추천해주셔서 다녀온 곳입니다. 보니까 현주엽 유투브에도 나온 것 같더라구요. 올해 꽃게가 그렇게 좋은 꽃게라고 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꽃게가 실하다는 느낌은 많이 없었지만 안비리고 전혀 짜지 않아서 퍽퍽 먹을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포장도 가능하다고 했는데 까먹고 포장은 못해서 아쉽네요 ㅜㅜ 담에 또 출장 갈 수 있으면 포장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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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이니 게장이지!!! 큰 맘 먹고 게장집 입성 가격을 내려놓고 맛만 보자면 마냥 짜지 않으며 신선한 게살이 달고 참으로 맛있었음. 하지만 가격을 놓고 보면 게장이 많지 않아 아쉬움이 컸다. 달큰하며 맛있어 생각만으로 다시 군침이 돌지만 자주 오긴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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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온김에 후다닥 맛집 검색 하고 왔습니다 맛있습니다 짜지않으면서 단맛과 게장의맛이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밑반찬은 그냥 구랬고 딱히 우와 할정돈 아니였습니다 가성비는 좀 떨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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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한 꽃게:) 비리지도 너무 짜지도않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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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제일꽃게장/당진 차~암 맛있는 꽃게장과 꽃게탕 ㅎㅎㅎㅎ 덜짜고 덜비리고 알이 가득차있어서 너무 좋았다. 반찬들은 사실 별로 특별하지 않았고, 게장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값어치를 했다. 꽃게장도 알이 들어가있는 꽃게가 가득가득들어있어 좋았다. 게장백반 꽃게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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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인데, 반찬은 거의 손도 안 댔고.. 게장은 짭쪼롬달콤 맛있었다. 같이 간 남자친구는 다섯 숟갈 만에 한 공기 뚝딱 ㅋㅎ
다른 집들도 이정도 하려나 하고 더 돌아 보니 여기만한 곳이 없다! 적당히 달고 적당히 짜고 아주 제대로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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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과대포장되었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무난하게 맛있어요. 가격이 저렴하고, 2인이 먹기에 적당한 양이 나와요. 택배 주문이 많은지 계속 포장하고 계시더라구요.
게장제일 맛있는곳. 먹을일이 있으면 여기로 온다. 요즘은 무한 리필집도 많아졌지만 살이 꽉찬걸로 따지면 여기만한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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