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ぷ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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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모듬 25,000, 점심세트 16,000 일단 맛있다. 넉넉한 밥만큼이나 생선도 크다. 일반 초밥에서 아 좀 더 컷으면 하는 아쉬움이 사라지는 곳. 여전히 걸리는 건 가격인데 한번 날 잡았다면 모듬 추천이며 점심세트의 경우 일반 가게의 가격 차이보다도 맛의 차이를 느낄수있기 때문에 추천할만한곳. 다만 세트에 나오는 우동이 맑은 국물에 다소 칼칼함이 섞여있어 호불호는 갈릴듯
김뿌라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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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 김뿌라 - 그냥.....이곳에서의 경험이 참 별루.... 같이 간 일행에게 살짝 미안해졌다😕 사이드메뉴는 함부로 시키지 말고, 세트 구성은 어떻게 되는지, 샤리 조절가능한지...메뉴판에 안적혀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ㅋㅋ 돈뜯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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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김뿌라 진짜 오랜만에 간건데요 어째서.. 육전(?) 과 새우튀김..? 이 초밥구성에 있는건지.. 이만원짜리 초밥셋에 유부초밥이 말이대는지.. ㅠㅠ 여전히 인기많지만 여러 의문들이.. 다만 밥양이많고 후식으로 소바를 주셔서 배 하나는 빵빵해질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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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맛있는 한 끼. 초밥의 밥 량이 넉넉한 편으로, 미리 말하면 양을 조절할 수 있다. 다들 회덮밥을 추천하는데 초밥도 괜찮았다. 매장의 규모에 비해 손님이 늘 많아 방문 시 예약을 추천. 초밥우동 점심세트 13000원. 연남동 분위기 참 좋구나.
우여곡절이 많은 가게였지만 믿고 초밥먹는 페이보릿 가게. 밥양이 꽤 있는 편이라 살짝 줄여달라 하는게 제 취향. 초밥을 먹고나면 우동이나 메밀국수를 줍니다. 심야영업 시간대에 가서 가볍게 국수한그릇에 초밥 피스로 몇개 먹으면 이런 행복이 없음.
모듬초밥 & 고등어회 초절임 생선살도 큼직큼직 밥도 그득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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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동네에서 자리잡고 오랫동안 성실히 장사한 집인 것 같고 나도 기대치를 높게 잡은 건 아닌데 정말 너무 맛이 없다. 샤리양은 조절해준다고 하길래 제일 적게로 부탁했는데도 지나치게 많았음..요즘엔 런치 25천원 스시집들도 많던데 어째서 이 집에 줄 서는건지 잘 모르겠다....
김뿌라 너무 조아요 하지만 쌀포비아에게 밥적게는 필수!
스시 완전 좋아하는데 그냥 편하게 혼자 들어가서 먹기 편한집 스시는 두번에 나눠서 줌 점심셋트엔 미니우동도 같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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