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차가능
25.05.22 아메리카노 (₩7,500) 수수라떼 (₩8,000) 마카다미아 퀴니아망 (₩6,800) 아메리카노 - 적당히 무난한 맛이다 약간의 산미에 약간의 고소함 엄청난 건 아니지만 나쁘지도않은 맛 수수라떼 -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이 섞인 것 같은 맛이랄까.. 달콤한 우유의 맛이 강하다 안에 반구형 얼음같은 게 있던데 그게 아이스크림이었나? (모르겠음) 암튼 과하지않게 은은히 달면서 우유의 꼬수운 맛도 잘 느껴져서 좋았다... 더보기
마냥 앉아서 느긋하게 있고 싶은 곳. 날씨가 싸늘할때 담요도 사용하게 구비되어 있다. 따뜻한 햇살을 여유있게 맞으며 고양이 보기 딱 좋은. 오전이나 평일에 가면 안북적여 좋을 듯.
맛보다는 뷰 때문에 가는 카페!! 여기 간 날이 하필이면 날씨가 너~~무 좋은 초가을 날씨라서 정말 정말 행복했다ㅠㅠ 탁 트인 공간에 테이블도 많고 강도 잘보이고 크고 초록초록한 나무들도 많고,, 정말 힐링하러 오는 곳 ㅠㅠ 강아지들도 많았다 디저트는 구움과자류, 페이스트리류, 케이크류 등등 다양했는데 레몬파운드케이크랑 생크림과 무화과가 올라간 크라상같은 빵을 시켰다. 시그니쳐 음료인 수수커피는 단맛 나는 라떼에 달달한 크림이 ... 더보기
결론: 합리적 성공적 선택이었다. 두루 갖춘⭐️⭐️⭐️⭐️⭐️ 1. 시설 주차장 넓음, 에어컨 빵빵, 음악음량 적당, 화장실 쾌적, 산책로 굿 무엇보다 뷰가…예술 산수화같음 큰 나무 많고 외국같음 2.식음료 음료 맛: 맛있음(특히 딸기라떼, 수수라떼-고소, 크리미, 적당한 단맛) 음료 가격: 유원지인 것 감안해야할 듯 베이커리: 진짜 너무 맛있음 빵먹으러 또 갈 정도(메이플프로마주, 요거트크림빵?, 인절미빵) 다른 것도 평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