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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키친 광교직영점

4season kitchen

3.6
추천 1 좋음 3 보통 2 별로 1
양식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277 광교중흥에스클래스 205동 지하2층 249-253, 25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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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브런치
뇨끼
주차가능
유아의자
반려견동반
예약가능
영업정보
예약가능
주차가능
유아의자
반려견동반
메뉴
시그니처이탈리안 라자냐(일20개한정) 22,000
명란 오일 쉬림프 파스타 19,500
훈연 트러플 추가(스테이크 추가가능) 15,000
살치살 스테이크 59,800
브륄레 프렌치토스트 브런치플레이트 19,500
카프레제 포카치아 브런치 플레이트 21,500
머쉬룸크림 포카치아 브런치플레이트 22,000
라구할라피뇨 포카치아 브런치플레이트 22,000
잠봉뵈르 브런치플레이트 22,000
프리미엄 패밀리세트 123,000
마스카포네 토마토 샐러드 15,000
로메인 샐러드 15,000
베이컨크림파스타 20,500
클래식 라자냐 22,000
봉골레 파스타 17,800
포모도로 20,000
나폴리안 나폴리탄 19,500
까르보나라 (생면) 23,000
푸타네스카 19,500
타르투포 (생면) 36,000
트러플 크림 뇨끼 24,800
항정살 들깨크림 뇨끼 25,000
통베이컨 투움바 리소토 21,500
풍기 리소토 24,000
루꼴라 마르게리따 피자 (떠먹는피자) 23,500
고르곤졸라 포테이토 (떠먹는피자) 23,500
페페로니 23,500
잠봉 루꼴라 25,000
포카치아와 버터 4,000
프리미엄 런치/디너 세트 A 55,000
프리미엄 런치/디너 세트 B 82,000
콜키지 30,000
티라미수 7,500
치즈 타르트 7,000
쇼콜라 타르트 7,500

리뷰 7개

수풀
3.0
1년

루꼴라 마르게리타는 도우에 토핑을 올려먹는 거라 독특해요. 먹기가 조금 힘들지만 패스츄리 도우랑 토핑이 잘 어울려서 맛있어요. 알리올리오는 생각보다 매콤해요. 후추 느낌의 매운 맛이라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에겐 좀 매우실것 같아요. 베이컨 리조또는 생각보다 슴슴한 맛이에요. 뭔가 허전한 느낌이라.. 그리고 밤티라미슈는 정말 맛있었어요. 로투스 씹는 식감이랑 쌉싸름하면서도 달달해서 마지막 디저트로 정말 좋았습니다.

포시즌키친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277

먹고마시고또마시라
3.5
1년

음 매일 한정이라는 라쟈냐는 굳이 안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포시즌키친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277

효라
5.0
1년

에그베네딕트 맛있어요 ㅋㅋㅋ 라자냐도 좋아요 금방 식어버려서 좀 아쉽긴한데ㅠ 브런치 모임장소로 딱 좋습니당 매장 분위기도 굿굿..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욥

포시즌키친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277

하윤잇
4.0
1년

오늘은 광교호수공원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포시즌키친에 친구와 다녀왔어요. 외형부터 감성이 듬뿍 담겨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분위기 예쁜 분수대가 있었는데 유럽여행 온 것처럼 인테리어가 예쁘게 장식되어 있더라고요. 🍝라구 로제 라자냐 18,900원 라구 로제소스와 포시즌키친만의 수제 리코타치즈, 모짜렐라, 바질페스토가 겹겹이 쌓인 요리 고소한 냄새가 폴폴 나는 먹음직스러운 라자냐가 먼저 나왔어요. ... 더보기

포시즌키친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277

효낭
좋아요
1년

명절음식만 먹다가 남이 차려준 밥 먹으러 나옴ㅋ 이런 분위기의 식당 오랜만에 와서 또 감동받음 음식 맛이 감동에 비해 못 따라와줬지만..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냈음 음식점 중앙에 있는 분수가 시그니처인듯

포시즌키친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277

솜글
2년

재방문이지만 아쉬운 기억… 단체예약(2테이블)에 음식이 뒤죽박죽 나오고 주문이 어수선했어요. 바틀로 와인을 시키면 잔을 4-5개만 주네요. ㅎㅎ 다른 분들은 잔으로 하이볼같은것 시키고, 나머지 분들은 바틀로 나눠마시려고했는데 여러명이 나누는걸 방지하려는지 굳이 잔 개수를 제한하고 직접 따라주셔서 꽤 민망했습니다. 글라스 가격하고 차이도 안 나고요.

포시즌키친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277

솜글
2년

광교 호수초 맘님들의 성지가 될 것 같은 모던 인테리어의 브런치집. 특이하게 피자는 도우를 따로 주어 떠먹게 하는데 파이 크러스트 도우라 바삭해요.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세트메뉴 구색을 위한 느낌. 강렬한 맛의 명란 오일 파스타는 왠지 친숙한 청양고추의 깰끔한 칼칼함이었어요. (상당히 매워요. 주의하세요…) 유럽생각이 났던 부분은 물에서 느껴지는 탭워터의 향기…

포시즌키친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