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 무라카미
函館うに むらかみ
函館うに むらかみ
기어코 생우니 한 판을 시켜먹고 나서야 만족할 수 있었다. 엄청 최상급의 우니는 아니고, 이 정도는 국내에도 유통되고 있는 수준(가격은 2배 이상). 덮밥에 올라간 우니는 따로 시켜먹은 것보다 미묘하게 덜 맛있었다. 카이센동 상태가 딱 4,000¥🙃에 기대했던 만큼 괜찮았고, 안 시켜볼 수 없어서 시킨 우니 그라탕은 아니나 다를까 평범했음. 총평하자면 무지하게 비싼 간식집! 1인당 10만원씩은 써야 간에 기별이 간다😅 앗 물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