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0 ㅇ @sjgj

추천해요

1년

천안 토박이의 찐 추천을 받고 방문한 공주집 간장 닭갈비에 무생채를 가득가득 넣어서 볶아먹는 집 처음엔 뭐지? 특별한 게 없는데 하고 먹다가 무생채가 푹 익은 후에 참맛을 느꼈다 엄청 특별하게 맛있진 않은데 묘하게 자꾸 생각나는 맛 ,, 달달한 간장 닭갈비와 무생채의 조화가 좋음 볶음밥 2인분인데 양이 아쥬 많고 맛있었당

공주집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덕2길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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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 @So_adorable

추천해요

4년

천안에서 먹을걸 고민하다가 3대천왕 나왔던 집이라해서 방문. 사실 뭐 3대천왕 맛집에 대한 의구심과 다른 리뷰들 덕에 반신반의하며 도착해보니 약간 노포스타일의 가게여서 1차로 놀랐습니다. 메뉴는 간장닭갈비(대표),무뼈닭발,닭도리탕,똥집 4가지. - 간장닭갈비(1인분 ￦9000) 사진의 양은 2인분. 단품으로는 약간 찜닭을 연상시키는 덜 단맛의 닭갈비에요. 처음엔 간이 약간 덜뱄다는 느낌인데 이집 방식대로 찬으로 나오는 무생채를 ... 더보기

공주집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덕2길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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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lee @jhl3985

별로예요

5년

달다. 달아. 첨부터 볶음밥까지 다 달아.. 심지어 김치도 달아

공주집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덕2길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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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 @hhzzzmmm

추천해요

5년

오래 졸이고 난 후의 맛은 정말... 볶음밥은 먹어 본 중 최고에요.

공주집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덕2길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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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글 @omw___

6년

간만에 공주집 약 8개월 만에 갔는데 이 집 원탑 볶음밥이 맛이 변해있었다. 그래도 둘이 가서 간장닭갈비 2인분에 밥 2개 실화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안타깝게도(?) 실화다 무채김치는 처음에 2번 넣고 볶고 먹다 보면 1번 더 가져와서 다시 볶는다. 그냥 먹을 땐 너무 달고 식감이 별로지만 간장닭갈비에 볶아 먹으면 맛이 살아난다 ✋🏻간장닭갈비 1인분 9000 ✋🏻볶음밥 1000 음료수 보다 밥이 더 싸다 ㅋㅋ✋🏻음료수 2000

공주집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덕2길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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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suvin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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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백종원의 3대천왕 사실 믿고 거르는데 천안에도 방송 탄 곳이 있다길래 기대없이 가봤어요. 간장닭갈비가 시그니처인데 비쥬얼은 찜닭같아요. 살코기가 쫀쫀하긴 한데 양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그 부족한 양을 무채로 채우는 느낌?.... 무채를 넣어먹는 거라고 알려주셔서 세 접시 다 털어넣었는데 두 접시만 넣을 걸 그랬어요ㅎㅎ 이미 간장양념이 되어있는데 무생채도 양념이 되어있어서 더 짜졌어요ㅠㅠ 무에서 나온 수분도 끓으면서 금방 증발해버려... 더보기

공주집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덕2길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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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 @khy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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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무채가 별미... 사실 맛집인지는 잘 모르겠어~

공주집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덕2길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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