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다. 달아. 첨부터 볶음밥까지 다 달아.. 심지어 김치도 달아
공주집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덕2길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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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간 내내 자극적인 음식들을 먹어서 마지막날 아침 칼국수로 메뉴를 정했으나 짜다. 멸치 베이스 국물도 짠데 양념장 풀으니 더 짜. 여기 산다면 가끔 재방문 하겠으나 관광객인 나로써는 재방문 의사 없음!!
장미칼국수
전북 군산시 큰샘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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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은 달지 않고 짜지 않았으나 맵기가 중간임에도 상당히 맵다. 탕수육 소스는 옛날 생각나는 케쳡 베이스. 재방문 의사는 있음!!
영동반점
전북 군산시 우체통거리2길 29
반찬이 통으로 나와 가위로 썰어 먹어서 재활용의 걱정은 없다. 장어의 느끼함을 잡기 위해 반찬 간도 쎄고 후추향도 강해 호불호가 갈릴듯 하지만 내 입맛엔 최고~!!
칠공주식당
전남 여수시 교동시장2길 13-3
게장은 1회씩 리필 가능
청정게장촌
전남 여수시 봉산남4길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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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모밀의 소스도 좋았고 돈카츠에 카레도 좋았지만 굳이 트집 잡자면 내 입맛엔 좀 달았다는 정도??
동경키친 슈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01번길 17
현지인들이 찾는 고기국수집.
예닮국수
제주 제주시 우정로11길 4
얼마전 한림에서 위치이전. 짬뽕갈비탕은 여전히 좋다.
김창민씨네 식당
제주 제주시 우정로18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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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장칼이냐~~
정든식당
강원 속초시 번영로105번길 39
누가 맛집이래????
송원막국수
경기 가평군 가평읍 가화로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