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키파파
Picky Papa
Picky Papa
라뽐므 없어져서 1차 슬픔. 소나에 사람 가득하고 웨이팅까지 있어서 2차 슬픔..... 구래서 좋아보이길래 들어간 이 곳은...... 사실 시원시원하고 넓고 구래서 공간적으로 나뿌지 않아쓰나 당케가 넘나리 맛이 없어따 나는 그래도 웬만하면 케이크 잘 먹어주는 편인데 이거슨 진짜 심각했던 것이다 생크림당케라고 써져있을때 알아봤어야했는데...... 사람들이 당케에 크림치즈 프로스팅을 쓰는건 이유가 있어써 흑흑 암튼 그래서 남은 ... 더보기
참숯가마에서 로스팅한 커피. 산미도 적당하고, 끝맛이 너무 깔끔하다. 머신추출커피와 핸드드립커피의 가격차이를 크게 두지않아서(500원 차이) 핸드드립 커피를 많이 맛볼 수 있게 하고싶다는 사장님! 아메리카노도 마셔보고, 서비스로 맛보여주신 핸드드립커피를 에스프레소 잔 사이즈로 마셨는데.... 이건 게이샤커피보다 맛있다ㅜㅜㅜㅜ 앙꼬빵도 김도없이 뜨거워서 입천장 다 데이도록 먹음. 13-15시 사이에 빵이 나온다고하고, 예약하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