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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맛있었는데 주방장이 바뀌었는지 많이 싱거워졌습니다.
생각보다 맛 있는집
서울 관악구 봉천로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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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생각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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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생각보다 맛있는 집 바지락칼국수 해물파전 생각보다 너무 괜찮다 부담없이 가서 먹을 수 있는 곳 김치도 겉절이김치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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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 잘 지었죠. 밀가루 음식과 팥죽류 딱 서너가지(하계에 콩국수 하나 정도 더 붙죠)만 취급해 가게 색채 명료하고, 심플하죠. 요점은 생각보다 맛있다는 말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이 된다는 표현. 칼국수가 특히 훌륭하다는 감탄이 나올 정도는 분명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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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맛있지 않았다. 만두 주문할까 했는데 패스. 국물이 좀 자극적이어서 튄다. 조미료는 제발 최소한으로 사용했음 한다.. 조금 오래끓였는지 바지락에 국물간이 배어있는 편이었고(바지락마다 편차는 있었다) 제철이 아니라 살이 얼마 없었다. 면은 단단한 편. 김치는 무난. 전체적으로 조금씩 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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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각보다 맛있는 집이란 말이 딱 맞습니다. 바지락 맛도 잘 우러나 있고 국수 양도 많고. 국물에 비해 면이 좀 약하다 싶어 추천 까지는 안가고 좋음으로 평가 합니다. 바지락 칼국수는 7천원. 팥죽은 8천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