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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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랑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16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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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 무난하지만 이정도로 다 무난한 베트남음식점 찾기 힘들다. 심지어 베트남에서도.... 마음에 든다! 반쎄오 오랜만에 먹어서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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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짜맛집 (모닝글로리가 더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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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정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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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를 볶은 모닝글로리, 달지만 맛있었고 반쎄오는 튀김에 커리맛이 살짝 묻어나서 더 더 맛났어
분짜랑 반쎄오 먹었고 맛있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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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추억을 이야기하기에는 역시 베트남음식점이 최고. 랑만(영어의 로맨스, 한국어 낭만)의 반쎄오와 분짜. ㅡ 베트남 중부음식 반쎄오는 노릇노릇 바삭하게 구운 파전같은 느낌. 살짝 기름져서 더욱 그런 이미지같다. ㅡ 분짜는 신사동e보다는 고기굽기 정도나 소스의 맛이 마음에듦. 피쉬소스 약한건 어딜가나 똑같긴 하지만. ㅡ 분위기 보다 음식이 베트남을 더 추억하게 만들어주는 가게
[이태원/녹사평] 반쎄오/소고기쌀국수/카페쓰어다/레드와인 주문! 반쎄오 바삭하고 맛있다. 근데 왜 드라이라이스페이퍼를 안주시지..? 쌀국수는 좀 심심했다. 약간 물리는.. 소스를 주셨더라면.. 좋았을텐데.. 카페쓰어다는 그냥 연유넣은 커피맛.. 맥심맛.. 하우스와인도 그냥그냥..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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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배달시켜먹는 깔끔한 벳남집
자기 전에 오늘의 우버잇츠. 랑만의 반미입니다. 뚱뚱한 반미였습니다. 맛은 반미와 불고기 버거의 사이쯤? 그리고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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