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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광화문 본점에서 먹었을 땐 아보카도 인심이 괜찮았던 것 같은데 말이에요.... 이런 류의 일식 덮밥은 제가 좋아해서 딱히 평가를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연어는 적당한 맛이었어요. 맛있게 먹는 법에서 마요네즈가 이상하게 웃네요... 근데 마요네즈랑 라유가 너무 멀리 있어서 그냥 안 뿌리고 먹었어요.
도토리 브라더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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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들을 보니 평이 되게 안 좋은데 저는 큐브스테이크덮밥과 파스타를 먹어서 그런지 (No.1은 대창덮밥이라 써있었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습니다. 고기 퀄리티도 좋고, 간도 딱이고, 싹싹 긁어 먹었어요. 저는 다음에 또 먹을 것 같아요. 비슷한 메뉴를 판매하는 홍대개미보다 훨씬 좋았거든요.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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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와 보통사이 다행히(?) 대창 상태도 좋았고, 계란도 안 터졌고 내장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맛있게 먹긴 했는데 두 번 먹을지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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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덮밥 기대했는데 노른자도 터트려서 주길래 실망시작 맛도 실망 끝. 대창은 그냥 구워먹기로.. 브랜드 캐릭터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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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대창덮밥의 대창이 원래 이리도 이가 나갈 듯 질긴 것이었나요ㅠㅠ 동행인이 시킨 파스타가 조리 되는 동안 카운터에서 기다리느라 차게 식어서 일 수도 있어 보이고... (요거도 맘에 안 듬 포인트네요...어차피 밥 위에 호로록 얹어서 끝일거면 파스타 다 되어갈 타이밍에 얹어 주시지..ㅠㅠ) 간은 쎈데 누린내가 잡힌 건 아니고...다시 안 먹을 거 같아요. 혹하기 전에 뽈레 리뷰 좀 읽고 갈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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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덮밥 처음 먹어봤는데 좀 애매하네요. (도토리님 말도 잘 듣고) 처음 몇숟갈은 맛있게 먹었는데 엄청 빨리 질려버려서 남기고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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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일본인지 한국인지 알 수 없는 그 어딘가의 음식 하지만 날이 좋았고 하지만 대식가인 나에겐 모자랐음을
요새 핫한 대창덮밥을 주문했다. 맛있는데 먹다보면 느끼할 수 있음. 본점이 어떨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