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푸드트럭으로 시작해, 이제는 너무나 월클이 되어버린 멕시코 북부 요리 전문점. 겉보기보다 자리가 많아 26, 27팀 정도 수용할 수 있지만, 그만큼 인기도 많아 오픈런을 권장드린다. 평일 11:40 정도에 도착했는데 우리 뒤부터 바로 웨이팅이 생겼다. -------- ♤ 피쉬 타코 (11,800₩) 여기까지 와서 이걸 안 시키면 안 된다. 와, 인생 타코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다. 극도로 부드럽고, 비린 맛... 더보기
멕시칼리
서울 광진구 능동로36길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