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따뜻한 국물 찾다가 가게 된 #밀푀유나베 #수작나베 웬만하면 군소리 없이 잘 먹는 사람이지만 한손으로 던지듯이 물을 툭 던져주고 (500ml한병 제공+그 이후로는 추가금액받음!) 서빙도 대충 대충 던지듯이, 상에서 조리 도와주는 것도 다 흘리고 튀고.. 이것 좀 더 주세요 했더니 말 끝나기도 전에 네네~ 하면서 빈정거리고..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안들었음 늘 말하는 거지만 과한 친절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 더보기
수작나베
서울 광진구 구의강변로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