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어찌개

#논현동 #대삼식당 "냉삼은 반찬맛으로 먹는거였다" #삼겹살의서클어라운드 내가 어렸을 때 삼겹살은 거의 <냉삼>이였다. 90년대 초반에 잠시 <대패삼겹살>이 훅 치고 들어올 때도 있었다. 90년대 초중반 이후로는 <통삼겹살>, <와인삼겹살>이 대세가 됐는데, 투툼한 생통삼겹은 뭔가 고급스럽기도 하고, 겉만 굽고 도마에서 썰어 또 굽는 방식은 왠지 탈한식의 느낌도 나서 데이트 코스로도 좋았다. 동시에 와인숙성 통삼겹도 등장했고... 더보기

대삼식당

서울 강남구 학동로41길 23

드람뷔

별로에요

6년

나리식당도 그렇고 냉동삼겹을 왜 이가격에 파는지 전혀이해못하겠고(강남 이태원 이니까 가격 막 지른거도 있겠고 글로 표현하긴 힘든데 뭔가 이쪽동네 문화처럼 되버린것도 있는듯 지방에서 이 가격받으면 욕 먹을듯) 이렇게나오는 섞어찌개는 왜 9천원을 받는지는 더더욱 이해못하겠고.. 파무침도 짜기만 해서 더이상 손 안댔다. 그냥 퀄차이 별로없어도 훨씬 저렴한 논현영동삼겹살 말고는 냉삼집은 이제 가지 말아야겠다. #드람뷔#서울#비추#대삼식... 더보기

대삼식당

서울 강남구 학동로41길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