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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대삼식당 "개선점들이 눈에 띈 대삼식당" "친절 밑에 깔린 기본기의 중요성" 아쉬움이 많은 집이다. 처음에 괜찮다가 완전 이상한 집이 됐다가, 또 아주 친절하고 맛있는 집이 됐다가 또 많이 안일해졌다고나 할까? 변화가 많다. 친절하던 남사장님은 이제 외국인 알바생 두 명 쓰시면서 전면에 나서질 않는다. 두 분 알바생은 친절하긴 하지만 일의 정확성은 아쉬움이 많다. 특히 볶음밥 볶는 것은 더 많이 배워야 한다. ... 더보기
#논현동 #대삼식당 "이집은 청국장 맛집이였다" 냉삼먹으러 자주 가는 집에서 새로운 맛을 발견할 확률은 높지 않다. 생각해보니 이집에서 청국장을 먹은 적이 없어 부탁을 드렸다. 정식 메뉴명은 <청국장 된장찌개> 고작 8천원인데 큼지막한 냄비에 한 가득 끓여내어 주신다. 된장찌개 같이 국물이 넉넉하게 있는 스타일인데 청국장 향이 가득하고 건더기도 풍성하다. 고기만으로 술먹기가 심심할 때가 있는데, 이 청국장은 꽤나 좋은 안... 더보기
#논현동 #대삼식당 "파채가 예술이였던 친절이 흐르는 냉삼" 이날의 대삼식당 최고의 맛은 음식이 아닌 친절이다. 대삼이 이렇게 친절했었나 싶을 정도로 황송하게 친절하셨던 젊으신 써버가 글을 쓰는 지금도 생각이 난다. 다른 냉삼집과는 다르게 대삼은 반찬이 간결하다. 꼭 필요한 반찬과 필요한 고기 컨디먼츠만 준다. 보기는 화려해 보이지만 그져그런 조합의 소스 같은 것은 여기는 없다. 딱 맛있어야하면서 필요한 것들 무생채 파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