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 메밀 옹심이 칼국수 혼자 앉아 주문을 하고 보니 메뉴판엔 2인이상 이라고 쓰여있다. 음식은 빠르게 나오고.. 먼저 보리밥에 무생채와 얼갈이열무김치가 나오는데 짭짤한 무생채는 매콤하고 꼬들한 식감이 맛있고 아삭한 식감 살아있는 얼갈이열무김치도 이주 짱맛! 옹심이칼국수 등장~ 걸쭉하고 찐득한 국물에 어묵처럼 보이는 동글납짝한 감자옹심이와 납작하고 윤기나는 갈색의 메밀면발 황태?의 풍미가 진하게 올라오는 구수하고 감칠맛... 더보기
풍물 옹심이 칼국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삼리2길 19
#맛있는중국집 간판 보고 진짜로 맛있는지 가봄. 탱글탱글한 탄력에 왠지 절대로 불지 않을것 같은 노란빛깔의 면발 삼선짬뽕이라 하기엔 내용물이 빈약한.. 고무처럼 질기고 조그만 쭈꾸미 서너마리.. 오징어조각 몇 개 홍합 몇 개. 빨간 국물은 억지스럽게 불향을 내지 않아서 좋았고 얼큰하고 칼칼하고 시원한 스타일이라서 좋았던.. 중간에 암말 없이 놓고 간 군만두 한 개.. 는 써비스? 갑자기 들어온 아이들을 동반한 단체손님들 ... 더보기
맛있는 중국집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삼리2길 8
#궁중삼계탕 예상보다 넓었던 홀 오래된 화분들이 이곳 저곳에 놓여 있고 노송이 멋들어지게 그려진 커다란 액자들이 벽에 거려있는 모습이 조금은 진부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편안하고 푸근한 느낌이 있고 그 와중에 정리 정돈된 모습이 멋스러운 분위기. 주문하고 5분이 좀 지났을까.. 생각보다 빠르게 등장한 삼계탕 큼지막한 뚝배기에 걸쭉한 국물이 보글보글 끓고 닭 한마리가 뚝배기에 한가득이라 숟가락 들어갈 공간이 부족할 지경. 그... 더보기
궁중 삼계탕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석호공원로 69
#산두리비빔국수 여긴 포스가 남다르다 무심한듯 방치된듯한 외관은 한층 노포의 업력을 엿보이게 만들고 가게 안쪽은 생각보다 넉넉한 공간에 뭔가 아늑하고 편안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면서도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 언듯 동동주에 파전을 팔아도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지만 여긴 기름에 찌든 음식냄새 같은거 없는 시각적으로나 후각적으로 아주 깔끔하고 푸근한 공간. 주문하고 기다림의 지루함이 느껴질때 즈음 비빔국수 등장~... 더보기
산두리 비빔국수 부대찌개
경기 안산시 상록구 댕이길 1
#현가네병천순대 큼지막한 뚝배기에 거품이 보글보글 끓어 오를정도로 팔팔 끓는 뜨거운 국물. 진한 국물에 새우젓하고 다진양념 풀어서 간을 맞추면 진하면서 칼칼한 맛이 남 머릿고기와 내장이 고루 섞여있고 고기도 그렇고 양이 많은편. 마지막까지도 뜨끈하게 먹을 수 있었고 특히 여기는 배추김치와 석박지가 참 맛있는 집. 석박지는 적당히 달큰하면서 탄력있고 아삭해서 좋았고 겉절이 스타일의 배추김치는 칼칼한 양념이 푹~배어 있... 더보기
현가 병천순대 장터국밥
경기 안산시 상록구 한양대학로 82
#초가집부뚜막청국장 가게안쪽은 골동품 같은 엔틱한 분위기에 음식을 담아 내는 그릇들 모두 투박한 질그릇. 뜨끈한 숭늉이 담겨 나오고 대접에 보리밥이 담겨 나오고 비빔밥 재료인 야채반찬이 따라 나옴. 예상치 못 한 보리비빔밥에 조금은 당황 스럽기도.. 쌈 채소로 나오는 상추와 데친 양배추 다시마까지 밑반찬은 소량으로 조금씩 정갈하게 나옴. 밑반찬의 간이 적당하니 맛이 있고.. 특히 물김치 대박. 청국장은 아주 순하고 아주 ... 더보기
초가집 부뚜막 청국장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삼리1길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