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셰프

드람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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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기대가 컸던 탓일까 쉽사리 추천하기가 애매하다.. 한달 전쯤 예약후에 방문함. 동파육 멘보샤 등은 방문 3일 전에 다시 예약해야 맛볼 수 있다. 2층 단독룸에서 식사했다. 동파육은 추천. 탕수육은 기대이하. 튀김옷이 맘에 상당히 안듬. 멘보샤는 새우는 괜찮으나 튀김옷(빵)이 많이 기름지다. 새우식감을 방해하고, 신경에 거슬린다. 식사메뉴는 무난하지만 전반적으로 간이 좀 쎔. 면류는 식감이 짱짱하다. 젓가락으로 쉽자리 끊기지 않는... 더보기

목란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5길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