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크리스탈제이드 "노력했지만 평범하거나 아쉽거나" 1. 크리스탈제이드는 일부러 찾아간 적은 없고 백화점에서 간단히 식사할 때 몇 번 먹어본 적이 있다. 주로 현대백화점에 있는 매장을 가서 소룡포와 산라탕, 볶음밥을 먹었던 것 같다. 예전 딤섬을 하는 집이 별로 없었을 때는 맛과는 상관 없이 꽤 매력적인 곳이였는데 지금이야 딤섬 잘하는 집들이 많아져 이젠 평범한 어설픈 광동식 중식당 수준으로 전락한 듯 하다. 2. 이... 더보기
크리스탈 제이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