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480 그라디 피자만큼 간단하지만 매력적인 음식도 없지 않을까. 한국인에게 별식으로서 받아들여자는 빵이지만, 피자만큼은 언제나 주식으로 받아들여진다. 중식처럼 다양한 변형을 거치며 뻗어나가는 이탈리아 음식이지만, 그 원형에 대한 병적인 집착이 다른 점이다. 때때로는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분명 그 소프트파워는 무시할 수 없을 터. 최근 문을 연 강남의 한 베라 피자 집에 다녀왔다. Pros. •수준급의 피자. 서울의 ... 더보기
480 그라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4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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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몸(과 지갑)만 가면 되는 다이닝 코스도 물론 좋지만, 버터와 올리브유가 생각날때는 그것보다 조금은 캐주얼한 비스트로도 좋다. 강남 한복판 지하철 사각지대지만 이상하게 다이닝은 많은 그곳. 최근에 문을 연 이탈리안이 있어 방문했다. Pros. •강남 계급장 떼고도 음식의 품질 대비 좋은 가격. •간과 익힘의 완급조절이 좋다. •원물 중심뿐 아니라, 소스나 부재료의 뉘앙스를 과감히 살려낸다. •주류 필수 아니고, 안 시켜도... 더보기
쎄조니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62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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