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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e_chosun

망플 닉네임 재성 홀릭 되고싶었지만 꿈을 이루진 못했군요. 이곳에서 좋은 인연 만들고 싶습니다.
고향은 강동구/서울 전역과 일본

리뷰 230개

서울의 4사분면 중 y축을 담당하는 동작대로. 그래서인지 사당에서의 만남이 편한 듯도. 어느 날 가본 고깃집에 대한 기록. Pros. •국내산 치고 저렴한 가격 •눈이 즐거운 돌판. 열용량도 높아 굽기 쉬워요. •기름을 잔뜩 먹은 김치는 진리. •소스나 와사비도 다양하니 좋아요. •야장 느낌 뿜뿜. Cons. •고기는 쏘쏘. 육즙이나 향이 아쉽슴돠. •기름 엄청 튑니다. •된장술밥에 치즈있어요! 조심. •맥주잔 히야시좀… ... 더보기

석암 생 소금구이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7

#관서기행기 요즈음 주당들에게 일본 하면 당연히 니혼슈 아닐까 싶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스펙트럼, 인간의 수집욕을 자극하는 짧은 유통기한과 메이가라까지. 그래도 어디든 놀러가면 현지 펍을 방문하는 걸 빼놓을 순 없지. 오렌지 스트리트에 위치한 크래프트 펍에 방문했다. Pros. •다양한 일본 탭. 라거뿐 아니라 웨코, 세종에 사워까지. •압도적인 위치. 쇼핑 후 한잔하기 좋다. •용량별로 가격 달라요. 약간 아쉬트리 감... 더보기

Kamikaze

日本、〒550-0014 大阪府大阪市西区北堀江1丁目22−21 ヒフミヤビル

#동네맛집간단기행기 순대국 참 맛있는 이 동네지만 또 다른 노포 장르인 중식은 왜 이렇게 드물까. 위험 수위를 뚫어버린 혈중웍농도에 방문한 곳. 이 거리에선 꽤나 주름잡는 곳 중 하나다. Pros. •깔끔한 해물 육수. 가볍지만 진한 감칠맛에 간도 졸아요. •해물과 야채의 상태와 손질은 최상급. 새우 맛있어요. •매장도 넒고 쾌적. 오픈키친은 덤입니다. •기름 뉘앙스가 거의 없이 깨끗합니다. •주류 가격 어마어마하게 쌉니다... 더보기

선사 짬뽕

서울 강동구 진황도로 127

#속초기행기 모든 사람과 문화가 서울로 모이는 요즈음이지만 이상하리만치 그렇지 않은 게 짬뽕인 듯 하다. 볶은 고춧가루에 육수를 부어 만드는 간단한 조리법이지만 거기서 오는 다양한 변주가 재미있는 장르. 지역별로 확실한 개성과 재료가 조합되기에 지방 여행을 갈 때마다 꼭 한번씩 조준경에 들어온다. Pros. •짙고 녹진한 고기 국물. 열을 많이 머금은 고춧가루의 볶음 정도도 바디감을 올려요. •짬뽕의 기본기는 염도. 합격. ... 더보기

란이

강원 속초시 밤골3길 30

아직 돈도 못 버는 푸디이기 때문인진 몰라도 일식 하면 뭔가 야키토리에 손이 자주 간다. 최근에 소위 3세대 야키토리(주: 한국서 기른 토종닭을 받아 쓰는 집)들의 수준 향상으로, 본토만큼은 아닐지라도 수준높은 한끼를 먹을 수 있게 되기도 했다. 뛰어난 가성비와 좋은 굽기로 유명한 이곳에 귀인의 @we_gong_ja 소개로 이제야 방문. 집 가까운 군자임에도, 역시 등잔 밑이 어둡다. Pros 역시나 좋은 굽기. 겉바속촉이... 더보기

야키토리 루왁

서울 광진구 면목로 26

#속초기행기 전국이 일일생활권으로 묶이며, 각 지방의 특산품들도 딸깍 한번이면 서울로 직송되는 요즘. 허나 ”그 지역에 가서만 먹을 수 있는“ 몇몇 음식은 아직도 식도락가의 발걸음을 재촉하기도 한다. 그 중 하나로 꼽을 만한 것이 줄가자미 아닐까. 적은 생산량과 불규칙한 조업으로, 잠수함 빼고 다 판다는 노량진에도 잘 안 보이더라. 이번 속초 기행의 주요 목표 중 하나. 아무래도 높은 가격이니 관광객 위주의 동명항보다는 설... 더보기

설악항 활어판매센터

강원 속초시 동해대로 3666

Tabe_chosun
0.0
1개월

#속초기행기 한국의 지역 구분에서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영남과 호남 아니려나. 그래서인지 음식 스타일을 비교할 때도 이 둘부터 떠올리게 되는 듯. 분단과 동시에 경제 발전에서는 조금 소외된 영동과 강원 지방의 음식이 어때? 라고 물으면 섣불리 대답하긴 조금 힘든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이번 여행에서 먹었던 이 지방만의 음식들이 더욱 소중한 듯도. 첫 소개할 만한 집은 동해의 다양한 생선으로 향토 요리를 하는 집. 마... 더보기

동명 이어도식당

강원 속초시 영금정로 35

Tabe_chosun
4.5
2개월

한국의 음식의 고장 하면 아무래도 남도가 선뜻 꼽히고, 영남 지방은 음식 쪽에 있어서는 조금 투박한 이미지가 강하다. 필자도 영남 출신 어머니의 영남 음식 디스를 듣고 자라왔고, 몇몇 부분에는 동의하기도 한다. 허나 영남 지방 해얀가로 가면 또 얘기가 달라진다. 남해와 동해가 만나는 지점의 풍부한 어장과, 호랑이의 등줄기로 인해 고립된 입지가 만들어내는 매혹적인 식문화. 그 중에서 제일 대중적인 것을 꼽자면 아귀찜 아닐까. 물... 더보기

마천아구

서울 강동구 상암로 195

Tabe_chosun
4.0
2개월

양식 하면 누군가는 파인다이닝을, 누군가는 가족들과 특별한 날 함께하던 패밀리 레스토랑을 생각할 터. 허나 요즘은 와인바라는 포맷 안에서도 씬의 트렌드가 생겨나는 듯 하기도 하다. 셰프 입장에선 주류 수익과 더불어 회전율을 확보하기 좋고, 소비자 입장에선 코스보단 캐주얼한 가격에 다양한 단품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인거같다는 결론을 혼자 내어 본다. 도심과 영동을 잇는 입지에 뒷구정동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 그래서인지 자그... 더보기

비고

서울 중구 퇴계로 414

Tabe_chosun
4.5
2개월

저번에도 끄적였듯, 최근 한국 다이닝 씬에 큰 축을 담당하는 와인바. 코스에 구애 없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비교적 가벼운 몸집으로 이것저것 먹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서로에게 크다. 요리를 좋아하는 필자로서, 예전 송파 시절부터 간단한 레시피를 얻을 수 있는 곳이라 애독중이었던 곳. 점차 유명세를 얻어가던 와중에 뜬금없이 지도 상 위치가 바뀌어버려 갈 타이밍을 놓쳤다는 변명을 해 본다. 최근 애정하는 후배 두명과 함께 드디어 방... 더보기

레브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8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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