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경기도 #용인 #하루 #2500리뷰 "하루에서 하루만 살아도 좋겠다" "드디어 방문한 하루의 맛있음" "이런 일식집이 정상적인 일식집 아닌가?" 직접 맷돌로 갈아내는 햇메밀가루. 제대로 소바 만드는 식당에 꼭 있는 소바제면실과 소바키리 칼. 다찌 넘어 보이는 대형 튀김냄비. 코스 뿐만 아니라 단품으로도 주문할 수 있는 편안함. 쉐프와 편안하게 음식이야기를 할 수 있는 다찌.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니혼슈들. 나는 이런 식당... 더보기
하루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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