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나미키를 무척이나 애정하는 분과 나의 첫 방문! 배불러서 죽을 것 같다 했음에도 계속 나오던 스시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메사바 보우즈시는 콜하는 나란 아이 ^_^ 샤리를 조금 적게 해달라고 했음에도 입 안에 꽉 찬 맛이 있다. 참치를 거-의 안 먹기 때문에 스시야를 방문할 때마다 가성비 떨어지는 나란 닝겐은 참치를 안 먹는단 이유만으로도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 된다 (ㄱㅇㄷ) 아아! 그리고 와인- Caroline... 더보기
스시 나미키
서울 강남구 학동로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