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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국수김가루마싯따

하나도 안 객관적
서울

리뷰 25개

앗, 껍데기 아부라 소바를 먹었어요. 맛있었는데 껍데기가 점차 느끼해져서요. 담엔 마제 소바를 먹어야겠어요.:) 밥도 무료로 제공되고 분위기도 활기 넘치고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

칸다소바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5

대기는 1시간 음식 나오는데 40분. 치킨 맛은 치킨은 원래 맛있으니까요. 후추치킨과 파더스 치킨 로스트 갈릭 먹었다. 파더스 치킨 로스트 갈릭은 마늘 향이 확 나서 맛있는데 닭이 작았다. 줄 서고 기다리는 게 싫어서 다른 매장 가거나 집에서 배달 주문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ㅎㅎ.

BBQ치킨

서울 종로구 종로 24-8

일반적인 버무려져 나오는 뽈찜의 형태가 아니고 찐 생선위에 빨간 양념과 야채가 올려져 나오는 형태라 신기했다. 맛도 매콤한 것을 좋아하는 내가 좋아할만한 맵기와 맛이었다. 단점은 여름에 방문했었는데 천장에 돌아가는 선풍기 때문에 휴지랑 이런 것들이 날아가서? 정신이 없었고, 역시나 술마시고 웃고 떠들자 분위기라 굉장히 시끄럽고 정신은 없다. 그래도 처음보는 뽈찜의 형태라 가볼만 했다.

월순 홍가네 철판동태찜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9안길 20-14

시끄럽지만 조개찜 하나는 푸지임하다. 그리고 딱 술마셔야하는 분위기라서 술 좋아하는 분들은 좋을듯. 그냥 조개찜이 먹고 싶고 술에 취해서 미친듯이 떠들 수 있다. 이럴 때 가면 괜찮음. ㅎㅎ

조개일번지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9안길 16

자리가 약간? 기울긴? 했지만 아구찜, 뽈찜맛 괜찮았다. 개인적으론 아구찜이 더 맛있었다. 종종 아구찜 먹고플 때 가는 가게이다.

미미 대구왕뽈찜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107-13

코로나 시기에는 최애 가게라, 맥주랑 샐러드 맛있게 브런치 한 끼로 떼웠는데. 코로나 지나고 나서는 맥주도 안 팔고 접객도 그렇게 예전만큼 좋은 것 같지 않아서 아쉬움. 아 그래도 여름에 마신 방울토마토 들어간 음료는 정말 맛있었다.

애즈라이크

서울 종로구 효자로7길 23

분위기 좀 특이함. 커피도 경험삼아 한 번 마셔 볼만한듯. 근데 사진상의 분위기와 실제 내가 예상한 분위기가 다르니 그건 좀 감안하고 가야함. 다들 요즘 사진을 기막히게 찍으셔서.

궤도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9-2

어머니가 튀긴 후라이드가 정말 맛있는 집.

페리카나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175

도가니가 시려서 도가니탕을 먹었고, 무난했다는 소식입니다.

대성집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길 54

먹어도 속이 안 불편하고 편하다. 달달한 양념에 젖은 야키만두와 쫀득한 떡볶이는 언제나 옳음. ㅎㅎ.

갈현동 할머니 떡볶이 둘째네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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